거기에 편승해 번역해본 카츠미 캐러송.
가사가 있으나 없으나 내가 의역 직역이 쩌는건 여전하구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다른분 번역보다가 내 번역 보면..........하..
여러분 이게 다 야매라서 그래요.
여러분은 일어 배울때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세여...큨...
壊れかけた時計が憶えてる瞬間
부서지기 시작한 시계가 기억하는 때.
行き場なくして 動けずにいたあの日
갈 곳을 잃고 움직이지 않고 있던 그 날.
窓越しに見える景色眩しくて
창문 너머 보이는 풍경이 눈부셔서
瞳を閉ざしてた 心の傷跡隠すように
눈을 감아버렸어, 마음의 상처를 감추듯이.
凍てついた影が包む未来
얼어붙은 그림자가 둘러 싼 미래를
溶かしてく 光に似た
녹여가는 빛과 닮은
胸を照らす その笑顔
마음을 비추는 그 미소.
白いフィールドで見つけた
하얀 필드에서 발견한
たったひとつの夢
단 하나의 꿈
強い心 信じた道 もう迷わない
강한 마음으로 믿은 길, 이제 망설이지 않아.
風を感じて大空へ 過去を飛び越えて
바람을 느끼며 넓은 하늘에 과거를 뛰어넘어
明日へ繋ぐ虹をかけよう
내일을 잇는 무지개를 걸자.
いつから感じたのだろう?
언제부터 느끼고 있었을까?
さりげない言葉に
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 말에
君らしい優しさの欠片 溢れてた
너다운 상냥함의 조각이 넘쳐흘렀어.
降り注ぐ雨が上がった時
세차게 쏟아지던 비가 그친 그 때
この空に描くアーチ
이 하늘에 그려진 아치가
フェンス越しの虹になる
펜스 너머로 무지개가 되네.
白いフィールドに広がる
하얀 필드에 펼쳐지는
数えきれない希望
셀 수 없는 희망.
今を生きる 熱い鼓動 抱きしめてる
지금을 살아가는 뜨거운 고동을 안아서
これか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君と歩いてく
지금부터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. 너와 함께 걸어나가.
夢に続く虹の彼方へ
꿈으로 이어지는 무지개 너머로.
白いフィールドで見つけた
하얀 필드에서 발견한
たったひとつの夢
단 하나의 꿈
強い心 信じた道 もう迷わない
강한 마음으로 믿은 길, 이제 망설이지 않아.
風を感じて大空へ 過去を飛び越えて
바람을 느끼며 넓은 하늘에 과거를 뛰어넘어
明日へ繋ぐ虹をかけよう
내일을 잇는 무지개를 걸자.